| 지하철에서 정보보호 실천 방법 배우세요! | 2007.11.24 |
정보화 역기능 예방을 위한 정보보호 지하철 홍보 실시 최근 휴대전화 스팸, 인터넷상 불법·유해정보 및 악성코드 유통 등에 대해 다수의 네티즌이나 휴대폰 이용자들의 피해가 높아짐에 따라 정부가 대대적인 정보보호 캠페인에 나섰다. 정보통신부는 정보화 역기능을 예방하기 위해 ‘정보보호 5대 수칙’, ‘인터넷중독예방 지침’ 등 16종의 홍보사항을 마련, 지하철 광고를 통해 홍보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통부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공동으로 모두 16개의 콘텐츠를 11월 23일부터 2개월 동안 지하철 4·5호선의 열차에 부착해 정보보호 실천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들이 알아야 할 필수적인 정보보호 예방 및 대응책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해 광고 주목률이 높은 지하철 광고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특히 지하철 홍보를 위해 제작된 광고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알리기식 광고’에서 탈피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민의 눈길을 끄는 점이 주목된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휴대전화 스팸 차단을 위해 ‘오빠, 전화해줘~’, 허위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백신은 다 몸에 좋다?’ 등 10종,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는 청소년들의 인터넷중독예방을 위한 ‘나와라, 인터넷 세상 밖엔 더 즐거운 세상이 있다’ 등 3종을 마련했다. 또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도 불법 청소년 유해정보신고센터 홍보 등 3종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정보보호 실천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일회성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됨으로써 인터넷 등 이용자의 인식 및 실천률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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