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 위치 추적 현장 활동에서도 소방드론 활용 | 2019.08.0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소방드론으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
![]() [사진=대구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31일 달성군의 한 야산으로 올라간 남성이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인근 구조대원, 경찰, 인명구조견과 소방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수색 활동으로 6~7부 능선에서 요구조자(심정지 추정)를 발견했다. 소방대원들의 육안 위주 수색 활동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산악 지형에 소방드론을 접목시킴으로서 더욱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했다. 대구소방 119특수구조대는 2대의 소방드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성능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로 재난 현장을 실시간 전송해 입체적 상황 판단과 현장 지휘를 가능하게 하고 인명 검색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소방드론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소방드론을 적극적 활용해 신속한 상황 판단과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