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국유림관리소, 자체 개발한 다목적 드론으로 돌발 병해충 방제 | 2019.08.0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일 샘봉산 선도 산림경영단지인 보은군 회인면 오동리 일원에서 자체 개발하고 특허 등록한 산림재해 다목적 드론으로 산림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산림청] 산림재해 다목적 드론은 15L 약제통을 탑제하고 15분 비행 시 0.5ha 방제가 가능하고 상시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효율적인 산림병해충 방제가 되도록 제작됐다. 이번 방제지는 보은군 회인면 오동리 일원의 2018년 헛개나무 조림지 9ha(약 3만평 정도)에 갈색날개매미 병해충이 발생된 지역으로, 인근 양봉농가와의 협조를 통해 바람이 잔잔한 5시에서 9시 사이에 방제를 실시했다. 드론방제는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정밀 방제를 할 수 있는 등 효과가 뛰어나 올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했다. 한편 담당자는 “산림재해 다목적 드론은 병해충 방제뿐만 아니라 산불 진화 시 투하장치를 활용한 구호품 보급·확성기를 활용한 대국민 계도 방송 서비스 등을 실시할 수 있으며,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경작지 주변에 발생한 돌발 병해충 방제 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산림재해 다목적 드론을 활용해 산림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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