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스, 홈네트워크·CCTV 연동 시스템 개발 | 2005.04.16 |
아이디스, 홈네트워크·CCTV 연동 시스템 개발 DVR 전문업체 아이디스(02-561-9100)는 CCTV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아파트시장을 겨냥해 홈 네트워크와 CCTV의 연동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지난 1월 대치동 동부 센트레빌에 시스템 구축해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기술이 보편화되고 초고속 데이터통신이 일반화됨에 따라 홈 네트워크를 통한 가정 내 모든 기기의 제어가 가능해졌으며, CCTV 시스템과의 통합 및 연동요구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초기 연동방식은 홈 서버에 내장되어 있는 H/W 압축 칩으로 ‘Motion-JPEG’를 사용해 전송 데이터가 커질 수밖에 없었고, 전송되는 영상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던 게 사실이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대부분의 DVR이 Motion-JPEG 압축방식을 사용하지 않아 호환성에도 많은 문제를 노출시켰다는 것. 이에 아이디스 측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다양해지는 아파트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S/W 압축 코덱을 홈 서버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H/W 압축기반의 시스템이 가진 호환성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아이디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연동 시스템 개발로 네트워크 전송량의 부하 없이 자연스러운 영상전송이 가능하게 됐으며, 대규모 접속자를 지원하는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최대 1,000세대에서 동시에 같은 영상을 전송받아 볼 수 있어 편의성이나 화질 등에서 월등한 차이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이디스는 이번 연동 시스템 개발 및 구축과 관련해 향후 홈 네트워크 기술과의 통합 등 다양해지는 고객요구 사항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아파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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