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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 전자지도, 우수 활용 방법 찾습니다 2019.08.08

농식품부, 농식품 공간데이터 분석·활용대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지난 5월 팜맵 기반의 농업 활동 지원정보를 개방함에 따라 이를 국민에게 홍보하고 농식품 공간데이터 활용 촉진하기 위한 ‘농식품 공간데이터 분석·활용대회’를 개최한다.

[사진=농식품부]


‘팜맵’은 고해상도 항공·위성영상을 이용해 현장 농경지에 대한 면적 및 속성정보를 공간정보DB로 구축한 농경지 전자지도다.

농업활동 지원정보는 농식품부(농정원)·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원)에서 생산하고 있는 팜맵, 농업기상, 병해충 발생, 토양분석 정보로 연관 신산업 활성화(농업 컨설팅 등) 및 일자리 창출 등 농산업 분야의 혁신성장이 가능하도록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개방했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10월 7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팜맵 등 농식품 공간데이터 분석·활용에 대한 창의·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공모 주제는 ‘농식품 공간데이터 분석·활용 기획(빅데이터 분석 포함)’으로, 반드시 팜맵 자료를 활용해 농업행정·농업경영에 유용한 아이디어 및 분석 사례를 제안해야 한다.

데이터 활용은 검색엔진에서 QGIS(무료 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 등 지리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팜맵’을 검색해 데이터를 내려받으면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해 분석할 수 있다.

또한 팜맵 기반의 농업활동 지원정보를 활용하거나 타 공공데이터(공공데이터포털), 공간정보(국가공간정보포털) 등의 자료와 융합해 분석·활용이 가능하다.

접수가 완료되면 1차 서류 심사·2차 발표 평가·3차 발표 및 현장 투표를 통해 최우수상(1점)·우수상(2점)·장려상(3점)을 선정한다. 최우수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원장상과 각각 상금 100만원·3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최종 결과 발표 및 시상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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