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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인공지능 추천으로 취업에 성공했다 2019.08.0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워크넷은 2018년 12월 말부터 인공지능으로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추천해 주는 ‘더 워크(The Work)’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더 워크’ 서비스를 활용해서 취업에 성공했을까? 그리고 ‘더 워크’를 써 본 사람들은 인공 지능의 일자리 추천에 만족했을까?

2019년 4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 동안 취업에 성공한 사람 중에서 ‘더 워크’가 추천해 준 일자리에 전자우편으로 입사 지원을 하고 실제로 취업한 사람은 2,666명이다.

이 중에서 ‘더 워크’ 추천 일자리에 2건 이상 지원했고 지원한 일자리 중에서 30% 이상이 ‘더 워크’ 추천 일자리인 경우가 1,039명이고, ‘더 워크’ 추천 일자리에 3건 이상 지원하면서 지원한 일자리 중에서 50% 이상이 ‘더 워크’ 추천 일자리인 경우는 363명이다.

김효순 고용지원정책관은 “정부 혁신 차원에서 시작한 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 서비스가 고용센터로 잘 찾아오지 않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일자리 추천 알고리즘을 사회 초년생, 경력 단절 여성, 중장년 재취업자 등 대상별로 특화해 구직자에게 보다 적합한 일자리가 추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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