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의 ICT 혁신 도약 지원 본격화된다 | 2019.08.09 |
과기정통부, ‘제2차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 공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신속한 ICT 기술 확보와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보통신방송(ICT) 연구개발(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에 추경예산 40억원을 편성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단기간에 기업들의 기술개발·제품화를 돕고 사업화 성공률도 높아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게 새로운 시장 창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올해 상반기 본예산 지원 시 11개 과제 모집에 54개 기업이 신청해 5: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는 등 기업들의 수요가 매우 높아 이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추경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8일부터 9월 6일까지 제2차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공고를 실시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고, 9월 중에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상공회의소 회의실(지하 2층)에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한편, 이번 사업에서는 혁신성장 8대 기술 분야와 5세대 이동통신(5G) 관련 응용 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ICT 융합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성장 및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G 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며, 특히 5G 관련 응용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신청한 과제에 대해서는 평가위원회에서 부합 여부를 검토해 가점도 부여할 예정이다. 혁신성장 8대 기술 분야는 △초연결 지능화 △스마트공장 △스마트 팜 △핀테크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시티 △드론 △미래자동차이고, ‘5G+전략’의 10대 핵심산업은 VR/AR·드론·로봇·웨어러블 디바이스·정보보안 등이며, 5대 핵심서비스는 실감콘텐츠·스마트공장·자율주행차· 디지털헬스케어·스마트시티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 R&D 바우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활력과 혁신 도약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혁신적인 ICT 융합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5G 활성화 및 혁신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2차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공고는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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