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농작물 드론 무상 방제 ‘큰 호응’ 얻어 | 2019.08.10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흥군은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노동력 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무상 공동 방제를 지난 7월 15일부터 실시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실시한 무상 방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16개 읍면의 신청을 받아 총 77개 농가를 대상으로 20㏊ 면적에 대해 진행됐으며, 농가가 원하는 방제 희망 날짜에 무상 병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드론은 볍씨를 직접 파종하고 비료와 제초제 살포부터 병해충 방제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방제 인력을 80% 이상 줄여 영농비 부담을 덜어 주고 있으며 농약 중독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 경영비 부담을 줄여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드론을 활용한 농사 기술 보급과 함께 조종 및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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