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시설물 공간정보 구축으로 ‘안전 전남’ 가속화한다 | 2019.08.10 |
전남도, 전산화 위한 국비 18억원 추가 확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남도는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 위치를 DB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도로 폭 4m 이상에 매설된 지자체 지하시설물(상하수) 전산화 지원 사업 예산 18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상하수도, 가스, 전기, 통신, 송유, 난방 등 7대 지하시설물의 정보를 DB화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무분별한 도로 굴착공사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20개 시군에 대해 443억원(국비 222억, 시군비 221억)을 투입해 상하수도 전산화 사업을 마쳤다. 올해는 담양 등 8개 군지역에 48억원(국비 29억, 군비 19억)을 확보해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아직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곡성군과 신안군도 2020년 사업에 포함되도록 국토교통부와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상하수도 DB 구축은 물론 7대 지하시설물에 대해서도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한 지하시설물 DB갱신체계를 마련하는 등 ‘안전 전남’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