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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이후 보안인력 본격 영입 나선 보안기업들 2019.08.12

SK인포섹과 KCC정보통신 등 15개 기업 보안전문가 모집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말복이 지나고 이제는 가을을 바라보는 시기가 됐다. 채용시장 역시 긴 여름 비수기를 지나 보안전문가를 찾는 기업이 조금씩 늘고 있다. 8월 셋째 주에는 대기업 계열의 보안전문기업들과 각 분야별 대표 보안기업들의 보안전문가 채용 소식이 들려왔다. SK인포섹은 기업 보안진단을 담당하는 전문가를 채용하며, KCC정보통신은 보안엔지니어와 보안영업사원을 동시에 모집한다. 아울러 모니터랩은 보안솔루션 개발자를 모집한다.

[이미지=iclickart]


이번 주에는 15개 기업이 보안인력을 모집한다. 단, 이번 주에는 신입만 채용하는 기업은 한 곳도 없다.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은 8곳이며,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7곳이다.

SK인포섹은 보안진단 경력직을 모집한다. 정기 보안진단(웹, 소스코드, 인프라 등)과 보안진단 가이드(거버넌스, 위협관리 시스템보안, 정보유출, 물리보안 등) 점검계획과 수립, 진단과 이행점검 등을 담당한다. 경력 3년 이상에 전문학사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 보안진단(웹, 소스코드) 경력과 보고서 및 문서작성 스킬 보유자를 우대한다.

KCC정보통신은 보안엔지니어와 보안영업 두 분야에서 전문가를 채용한다. 보안엔지니어는 보안솔루션 신규 구축 및 유지보수, 보안솔루션 제안 및 설계, 신규 솔루션 기술을 검토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보안영업은 보안솔루션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신규 솔루션 발굴도 해야 한다. 두 직종 모두 보안 솔루션(방화벽, 웹방화벽, APT 등) 경험자와 영업 경험자를 우대한다. 보안관련 기술 자격증 보유자도 우대한다.

모니터랩은 보안솔루션 개발자를 찾고 있다. 신입 및 5년 이하의 경력자여야만 하며, C/C++과 Python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웹 기반 악성코드에 대한 지식과 컴퓨터/시스템 공학 등 관련 학과 전공자를 우대한다.

▲ 자료 : 취업포탈 잡코리아(http://www.jobkorea.co.kr/Recruit/)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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