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정의 과학적행정, 그 첫걸음 내딛는다 | 2019.08.13 |
강원도,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한 시각화개발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원도정 현안 해결의 과학적·지능적 정책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한 시각화개발사업 착수보고회’가 강원도와 강원도 지역정보화위원회 주최로 강원도 사업담당부서, 시군 관련 담당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올해 정부에서 정부혁신의 역점 분야인 일하는 방식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담당자의 주관이나 경험이 아닌 데이터에 근거한 행정을 추진해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는 데 그 목적을 뒀다. 조달청을 통해 SOC소프트가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지난 7월 30일 도와 계약을 마쳤다. 이번 사업의 주요 과업으로는 동해안지역(강릉·속초·고성·양양)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목적·소비 현황·이동수단 및 동선·체류 기간 등을 분석해 관광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도내 소방 사건에 대한 출동유형·출동자원·이동경로 및 빈도 등을 상세 분석해 효율적 자원(차량 및 인력) 배치 운영 전략을 제시하며, 청년층 일자리 사업을 위해 도내 일자리 현황 및 취업 현황·산업 현황 등을 분석해 기초자료를 만들 예정이다. 빅데이터 분석된 자료를 직관적이면서도 다양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각화해 강원도 공공데이포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포털 내에 별도 빅데이터 분석 결과 활용 페이지를 개설해 앞으로 추가되는 빅데이터 분석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빅데이터 및 공공데이터 공모전을 통해 도민의 요구 사항 및 관심 사항을 파악해 지속적으로 빅데이터 및 공공데이터 활용 사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정집 경제진흥국장은 “본 사업을 계기로 도정 전반에 데이터를 활용하는 문화 정착이 이뤄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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