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농업용 드론’ 활용한 스마트 농업 선도 | 2019.08.1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장성군이 심화되고 있는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첨단 농업기계를 활용한 스마트 농업 보급에 나선다.
[사진=장성군] 장성군은 병해충 방제, 종자 파종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하반기에 추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평균 250만원가량인 드론 교육비의 50%, 최대 125만원을 지원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70세 이하의 장성 거주 농업인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 완료 후 오는 26일부터 3주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농업용 드론 자격증반 교육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항공법규, 기상, 비행이론 및 운용원리 등의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비행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실습 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생들은 자격증 취득을 위해 이론 교육 20시간, 모의비행 20시간, 실기 교육 20시간을 이수한 뒤 실기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농업용 드론 자격증 교육’에는 지난해와 올해 총 50여명이 참여해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첨단 농업기계는 농업 현장에서 효율성이 뛰어나고 점점 넓어지고 있다”며, “농업기계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수준 높은 교육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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