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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시대 본격 개막 2019.08.19

8월 19일 현판식 개최, 정부부처 및 출연연 협업 강화를 위한 각오 다져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8월 19일 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 세종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을 비롯한 주요 간부와 이춘희 세종시장,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참석했다.

[이미지=과기정통부]


과천청사에서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이전 작업은 3차례에 걸쳐 차질 없이 진행되어 8월 10일자로 모두 마무리됐다는 게 과기정통부 측의 설명이다. 세종시 이전은 행복도시법 개정(2017.10.24) 및 이전기관 고시(2018.3.29)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과기정통부 본부 및 별도기구, 파견 직원 등 약 950여 명이 이전을 했다.

과기정통부는 물리적 거리가 한층 가까워진 다른 중앙행정기관 및 대전지역 출연연구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영민 장관은 “세종시대를 맞아 국정현안을 신속하고 긴밀하게 소통하여 해결하는 한편, 출연연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정책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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