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ISSUE 6. NAC, 올해 보안시장 최대 이슈 부상 2007.12.05

ISSUE 6.  NAC, 올해 보안시장 최대 이슈 부상 


새로운 네트워크 방어체제인 NAC 보안기술이 올해 최대의 이슈로 떠오르면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했다. 많은 네트워크 및 보안업체들이 NAC 솔루션을 잇달아 선보였다.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시스코 시스템즈는 NAC 기술과 프레임워크를 최초로 소개한 데 이어 2004년과 지난해 10월 NAC와 NAC 2 버전을 잇달아 발표하는 등 가장 발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시스코 시스템즈의 NAC는 네트워크 인프라 요소들을 기반으로 안티바이러스 및 안티 스팸과 같은 다양한 솔루션들을 통합하고 있다. 또한, 시만텍, 맥아피, 트렌드마이크로, 안철수연구소 등 안티바이러스 업체들을 비롯해 60여 보안업체들이 시스코 시스템즈의 NAC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미 시만텍, 시스코 시스템즈, 쓰리콤, 주니퍼 네트웍스, 체크포인트 등 대표적인 네트워크 및 보안업체들이 NAC 솔루션을 잇달아 선보였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년 정식으로 출시할 차세대 운영체계인 윈도 비스타와 롱혼의 보안 플랫폼으로 ‘NAC’ 기술을 채택한 것이 알려지면서 NAC는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국내 시장에는 시스코 시스템즈가 2004년 말에 NAC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올 들어 맥아피, 시만텍, 시스코 시스템즈, 쓰리콤, 유넷시스템, 주니퍼 네트웍스, 지니네트웍스, 체크포인트, 트렌드마이크로 등이 연이어 솔루션을 출시하고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들이 제공하는 NAC 솔루션을 지원하거나 연동을 준비 중인 IT 및 네트워크·보안 업체들은 국내에만도 수십 개에 달한다. 또한 삼성네트웍스와 안철수연구소 등과 같이 조만간 관련 솔루션을 내놓거나 MS나 시스코 시스템즈의 NAC 기술을 지원하려는 업체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국내외 보안업체들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업체, 소프트웨어 업체들까지 가세해 그 어느 때 보다 열기가 뜨겁다.


현재 NAC 제품은 내부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사용자) 보안,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통합보안관리, 보안정책 적용 및 준수 유도 솔루션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주로 PMS(패치관리시스템)이나 통합 PC 보안, 네트워크 보안 영역에서 보다 확장된 개념으로 시장에 접근 하고 있다.


네트워크 보안전문기업인 주니퍼 네트웍스도 올해 2월 자사의 넷스크린 방화벽과 연동되는 NAC제품인 UAC(Unified Access Control)를 출시했다. MS도 ‘NAP’라는 차세대 보안플랫폼을 내놓았다. NAP는 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 비스타’와 ‘롱혼’에 적용되는 보안 아키텍처다.


한편, 국내 기업들도 NAC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진 상태. 시큐아이닷컴에서 분사한 유넷시스템은 올 초 ‘애니클릭 NAC’라는 제품을 내놓은데 이어 어울림정보기술 출신들이 설립한 지니네트웍스도 ‘지니안 NAC’라는 제품을 출시했다.

[월간 정보보호21c 통권 제88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