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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방화사건 방지대책 합동세미나 개최 2007.11.28

소방방재청은 29~30일 양일간 충남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방화사건 방지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소방방재청과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점점 지능화되는 화재보험사기와 단순 우발적 방화에서 청소년의 모방방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져가는 선진국형 방화사건이 매년 계속되고 있어 기관·단체 상호간 공동대응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전략을 발굴하고 방화사건 예방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소방, 학계, 업계 전문가를 초빙, 주제발표를 통해 여러 가지 방안들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또 소방과 손해보험업계 직원들로 8개 합동분임반을 편성, 분임과제별 토의 및 발표를 통해 상호간 다양한 정보공유와 의견교환의 좋은 기회로 기대되고 있다.


첫날에는 이창섭 충남 아산소방서 서장이 ‘방화화재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 구축방안’, 이상준 한국화재조사학회 회장이 ‘방화판별법 및 증거물 수거요령’, 김윤희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산남부분소장이 ‘실화위장 방화 감식’, 서진호 LIG 손해보험 실장이 ‘방화조사시 착안사항과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과 대책’을 발표한다.

 

둘째날에는 ‘방화현장에서의 효율적 증거수집 방안’ 등 8개 분임활동 과제를 통해 현장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인 대응방안과 혁신적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성을 한걸음씩 앞당겨 발전적이고 모범적인 정례행사로 정립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방화에 대한 국민의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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