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메시지로 동영상 링크 받았다고? 개인정보 탈취 주의 | 2019.08.26 |
페북 메시지로 온 동영상 링크 클릭시 페북 로그인 화면으로 꾸민 피싱 사이트로 이동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최근 페이스북 메시지로 동영상 페이지를 사칭한 링크를 보내 개인정보 탈취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동영상 페이지를 사칭한 링크[이미지=ESRC] 보안전문업체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ESRC)에 따르면 페이스북 메시지로 온 동영상 링크를 클릭하면 페이스북 로그인 화면으로 꾸민 피싱 사이트로 이동되며, 해당 사이트에 사용자의 로그인 정보를 입력할 경우 피싱 사이트 제작자에게 사용자의 계정 및 비밀번호가 전달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계정정보 입력 후 ‘Log In’ 버튼을 클릭하면 광고 사이트로 이동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페이스북 로그인 페이지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 화면[이미지=ESRC] 최근 스피어피싱 메일을 통해 사용자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피싱 페이지 유포 사례가 많이 발견됐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피싱 페이지를 유포했다는 게 ESRC 측의 설명이다. 특히, 개인정보 탈취 피싱 페이지를 동영상 링크인 것처럼 꾸며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했으며, 로그인 정보를 입력한 후에는 악성 광고 페이지로 사용자를 이동시켰다는 것. 이에 따라 본인이 모르는 사용자로부터 온 링크의 경우에는 해당 링크가 어떤 행위를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절대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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