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7. 일회용 비밀번호 보안 솔루션 ‘OTP’ 확대 | 2007.12.05 | ||
ISSUE 7. 일회용 비밀번호 보안 솔루션 ‘OTP’ 확대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인 OTP(One Time Password) 솔루션이 금융권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개인정보보호나 기업의 기술유출 방지 시스템의 일환으로 점차 각광을 받고 있다. NHN이 운영하는 인터넷 게임포털 한게임은 회원들의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이용한 보안 솔루션인 OTP시스템을 적용했다. OTP는 로그인 시 매번 다른 일회용 비밀번호를 이용해 타인에 의한 계정 도용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회사측은 지난 해 MMORPG ‘R2’에 적용해오던 OTP 서비스를 한게임 전체에 확대·적용함으로써 회원들의 정보보안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게이머들은 로그인 시마다 아이디 및 비밀번호 외에 등록된 핸드폰을 통해 생성되는 일회용 인증번호를 추가로 기입해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으며 SKT·KTF 이용자들은 별도의 데이터 이용료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한편, OTP 솔루션 업체 관계자들은 올해 상반기에는 금융권 위주의 영업활동이 주를 이룰 것이며 특히 대형 은행을 중심으로 시장 쟁탈전이 벌어질 것을 전망했다. 이 처럼 게임사에서 고객 정보보호를 위해 OTP를 도입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일반 기업에서도 사내용으로 정보보호를 위해 OTP가 도입될 전망이다. 또 인터넷뱅킹을 운영하고 있는 55개 금융기관이 금융보안연구원이 운영하는 OTP통합인증센터에 참여하면서 인터넷뱅킹 OTP통합인증서비스 시대가 본격 개막했다. 금융보안연구원(FSA)이 운영하는 통합인증센터는 지난 6월 29일 국민은행, 농협, 신한은행, 대우증권 등 8개 금융기관이 인터넷뱅킹 OTP통합인증서비스를 개시하면서 1차 오픈했으며 지난 7월 말전 금융기관의 OTP시스템을 연동해 통합인증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금융보안연구원은 지난해 말 설립된 후 통합인증센터 구축 작업을 완료하고 상반기 동안 인터넷뱅킹을 운영하고 있는 은행과 증권사들의 OTP 솔루션 도입 붐을 조성했다. 또한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은행마다 인터넷뱅킹 고객을 대상으로 피싱방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안티피싱 솔루션 도입에 나서면서 온라인 해킹방지, 키보드보안, OTP 등과 함께 인터넷뱅킹 필수 사용자 보안 솔루션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추세다. [월간 정보보호21c 통권 제88호(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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