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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개인정보보호 위한 직원 역량 강화 나서 2019.08.28

부서별 보안 담당자 대상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관리 실습교육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시가 직원들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부서별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PC 보안 관리, 개인정보파일 암호화 등 실습 중심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와 행정정보 등의 유출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이 업무용 PC에 저장된 중요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랜섬웨어 감염 등 보안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 △행정업무용 시스템(전자결재, 새올행정 등)상의 보안 관리 △내 PC 보안 점검 방법 △개인정보 암호화 프로그램 실행법 △보안USB 등록·승인·반출 방법 등 실제 업무 수행 시 필요한 보안 관리 방안으로 구성됐다.

또한 시는 △직원의 고의 또는 과실로 발생한 중요정보 유·노출 위반 사례 △사이버 침해 유형과 누출 금지 대상 정보 등을 함께 살펴보고, 보안사고 예방과 침해 발생 시 위기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안내하기도 했다. 시는 직원들의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교육을 오는 29일에도 한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김형조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직원들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보안 관리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지속적인 실습 중심의 보안교육을 통해서 평소 개인정보 관리, 시스템 관리 등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정보자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교육에 참여한 부서별 보안담당자들로 하여금 부서별로 자체 보안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한편, PC 보안 관리 방안을 전파해 전 직원의 정보보안 관리에 대한 실천을 촉진할 방침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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