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AR 2007, “변화된 공격에 대응하라” | 2007.11.29 | ||
국·내외 전문가 300여 명 참석...성황이뤄 새로운 공격 패턴에 대한 대응법 전반적인 정보공유 안티 바이러스 분야 아시아 지역 최대 컨퍼런스인 AVAR 2007 컨퍼런스가 29일부터 서울 프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안티 바이러스 전문가 3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 자리에서 무라카미 세이지 AVAR 회장은 “10회째를 맞고 있는 AVAR 컨퍼런스가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에서도 영향력있는 컨퍼런스로 자리를 잡았다”며 “각국의 기술과 정보 공유를 통해 미국과 유럽이 주도하던 안티 바이러스 분야에 아시아의 영향력을 보여줄 때가 왔다”고 말했다.
또한 공격자들이 예전에는 과시적인 경향이 있어 “내가 이 바이러스를 만들어 공격했다”는 식으로 자신의 힘을 과시하려했지만 이제는 오래 들키지 않고 공격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AVAR 2007 컨퍼런스는 이러한 공격자들의 변화에 발맞춰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안티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두 번째로 한국에서 열리는 것으로 한국의 보안산업 발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이자 전문가들의 정보공유가 이루어져 기술적인 발전도 함께 가져올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고 평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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