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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보안관리는 포괄적·전문적이어야 한다 2007.11.29

IBM ‘취약점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 솔루션 세미나 개최’

 

한국IBM은 29일 잠실 롯데월드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취약점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각 기업 보안 담당자를 비롯해 보안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기업 및 조직의 리스크, 취약점, 컴플라이언스 관리 등 최근 보안 이슈들에 대해 다뤘다.

 

     

 

이날 세미나에서 한국IBM 인프라서비스 부분을 맡고 있는 김문성 상무는 인사말에서 “ 최근 기업환경에서의 보안관리는 방화벽을 늘리거나 바이러스 백신을 구입하는 등의 단편적 솔루션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며 “기업 및 조직의 보안관리 체계는 일반 PC 환경과 달리 포괄적이며 전문적으로 접근되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고객들의 비즈니스가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잘 도와주겠다는 의미로 ‘Innovation’을 키워드로 해서 최근 IT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취약점과 위협에 대해 최대한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BM은 최근 인터넷 시큐리티 시스템, Watchfire, Consul, Micromuse 등의 보안관련 회사를 인수했다. 이에 따라 이들 보안전문 회사의 보안 서비스 역량과 기존의 IBM이 가지고 있던 기술력과 영업망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국내·외 보안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IBM은 향후 비즈니스 통찰력에 기반한 기술 선도적 보안 솔루션은 기존의 보안 솔루션과는 차별화된 전문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 첫 번째 발표는 한국 IBM 임정욱 실장이 ‘IBM 보안 전략 및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이제는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의 위협에도 방어해야 한다”며 “향후 보안서비스는 통제, 통합, 비즈니스 연속성, 그리고 프로세스와 사람이 결합된 서비스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발표한 ‘효율적인 위협관리 방안’을 발표한 한국 IBM 김형욱 과장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보안 위협과 취약점을 기술적 측면만으로 보호할 수 없다”며 “이제는 기존 기술적 취약점 관리를 넘어 기업 및 조직의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위협관리 프로세스가 융합된 위협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보안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Seed 시스템의 이동일 대표는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어떻게 관리해야하는가’라는 주제발표에서 “많은 기업 비즈니스가 웹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환경에서 이루어지고 수많은 사용자와 기업들이 웹 환경을 이용해 상거래를 하며 개인가 기업간의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며 “최근 이를 이용한 웹 해킹이 발생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와 감사를 통해 비즈니스 안정성과 기업가치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안랩코코넛 이정규 대표는 ‘2008년 국내 보안 업계 동향’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으며 마지막으로 한국 IBM 박형근 과장이 ‘보안정보의 활용방안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에 대해 발표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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