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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어넷, 정보통신부 정보보호 강화사업 수주 2007.11.30

컨텐트 보안 전문기업인 엑스큐어넷(대표 이재형 www.xcurenet.com )이 정보통신부 정보보호강화 사업 공개입찰에 선정되어 수주한다고 밝혔다.


엑스큐어넷은 올해로 창사 10주년을 맞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내부정보(개인정보 및 핵심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메시지 로깅 감사시스템인 Venus/EMASS와 실시간 정보유출 차단 시스템인 Venus/ContentFilter를 개발한 회사이다.


정보통신부의 정보보호 강화 사업은 정보 유출의 다양한 경로를 관리, 차단함으로써 부내에서 생산되는 각종 주요정보 유출 방지 및 노후장비 교체를 통한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행정정보 공개문서 개인정보유출방지 시스템 분야와 인터넷을 통한 주요 정보 유출방지 시스템분야에서 엑스큐어넷의 Venus/EMASS, Venus/ContentFilter가 적합성을 판정 받아 프로젝트 수주사로 선정되었다고 엑스큐어넷 관계자는 전했다.


Venus/EMASS는 온라인(네트워크)으로 개인정보 및 기밀자료유출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자의 전달 메시지 내용(전자우편, 웹, 웹하드, 메신저, 파일전송 등을 이용)에 대하여 실시간 로깅 및 감사하는 시스템으로 1997년에 개발된 이후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 금융기관에 납품되고 작년에는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GS인증을 받은바 있는 탄탄한 제품이다.


Venus/ContentFilter는 네트워크를 이용한 메시지 전송 내용에 대하여 규칙에 의한 사전 필터링을 해주는 전송 통제 (키워드, 개인정보패턴, 확장자명 등)를 목적으로 하는 최상의 ‘실시간 내부 정보 유출 차단’ 솔루션이다. Venus/ContentFilter 역시 작년에 TTA로부터 GS인증을 받고 올해에는 조달청에 등록되면서 대전광역시 중구청, 진주시청 및 통영시청에 이어 최근에는 충남도청과 경남도청에 납품되면서 뛰어난 성능을 입증 받은바 있다.


엑스큐어넷은 이번 정보통신부 사업에서 정보통신부 본부 인터넷망과 여러 산하기관이 통해있는 지식정보센터에 웹메일, 웹하드, 메신저, 첨부파일들 중 유출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 및 정책자료들을 Venus/ContentFilter로 차단한 후에 Venus/EMASS에 로그기록을 남기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엑스큐어넷 관계자는 “이번 정보통신부 정보보호 강화 사업을 계기로 내년에는 더 많은 공공기관 및 기업의 영업기회를 만들고 지역별 판매채널과 협력을 통해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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