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관광 동향 빅데이터 분석’ 추진한다 | 2019.09.0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는 지난 4일 빅데이터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관광 동향 빅데이터 분석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의 연도별 방문객 현황 등 다양한 기준으로 도출한 빅데이터 분석 현황 설명, 관광 정책 수립에 접목할 수 있는 활용 방안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향후 최종 용역 보고서에 반영해 신뢰성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고 관광마케팅, 관광수요 및 관광 수용 태세 등 관광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해 도출된 결과를 관광 정책 수립에 반영한다면 울산시 관광산업이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맞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상의 용역 결과물이 나오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용역은 지난 6월 5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2019년 9월 말경 용역이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용역 내용은 최근 3년간(2016~2018)의 통신사 및 카드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울산시 전역 및 대표 관광지 3개소(남구 장생포 고래마을, 동구 대왕암공원, 울주군 영남알프스)를 방문한 관내·외 거주 방문객 및 외국인 방문객 수와 그에 따른 패턴별 경제 소비 동향을 다양한 기준으로 분석한다. 또한 대표 관광지 3개소에 대해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검색 추이, 키워드 분석도 함께 실시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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