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사회보장정보원, 하반기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교육 접수 시작 2019.09.10

비식별 조치 담당자의 업무활용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실습 과정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보건복지 분야의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는 사회보장정보원은 개인정보보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보건복지 분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교육을 실시한다.

‘비식별 조치’는 정보집합물(데이터셋)에서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전부 또는 일부 삭제하거나 대체하는 등의 방법으로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하는 조치다.

오는 10월 2일과 15일 2회 실시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비식별 조치 적정성 평가 신청을 위한 실습 데이터 비식별 조치 기법 처리와 기초자료 작성 등 실무 부분을 강화해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업무활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2019년 하반기 비식별 조치 교육은 보건복지부 소속 산하기관과 민간기업(중소 및 스타트업기업 등)·병원의 개인정보 및 빅데이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자세한 내용은 정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 및 EU GDPR의 이해 △비식별 기술 및 프라이버시 보호모델 소개·적정성 평가 준비 실습 등이다.

사회보장정보원 임희택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산업의 원유라고 부르는 데이터에 대해 제기되는 개인정보보호와 활용성을 조화롭게 모색할 수 있도록 비식별 조치 실무자의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