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12월 중 AI 기반 음성인식 안내 키오스크 시범 도입 | 2019.09.10 |
12월 중 제1터미널 6개소 시범도입, 2021년부터 전체 안내 키오스크로 확대 예정
인천공사, 4차 산업혁명 기술융합으로 공항운영 전반·고객 서비스 혁신적으로 개선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이르면 올해 12월부터 인천공항에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음성인식 안내 키오스크를 이용해 공항 이용 관련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공사)는 올해 12월중 전 세계 공항 최초 시범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AI 기반 음성인식 스마트 사이니지 구축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사진=보안뉴스] 인천공사에 따르면 12월중 여객들의 안내 키오스크 이용 빈도가 높은 제1터미널 출국장 6개소에 음성인식이 가능한 안내 키오스크를 설치해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인천공사가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음성인식 스마트 사이니지는 음성인식(STT: Speech-To-Text) 기술에 AI 기술을 접목해 여객들의 반복적인 요청사항을 학습함으로써 음성인식 및 안내의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터치형 안내 키오스크와 달리 음성인식 키오스크가 도입되면 IT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고연령 이용자 또는 터치형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도 음성인식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공항안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공사는 시범사업 기간 중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개선사항을 보완해 이르면 2021년부터는 인천공항 안내 키오스크 전체에 음성인식 서비스를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구본환 인천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에 AI 기반 음성인식 키오스크가 시범 도입되면 기존 터치형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고연령 및 장애인 이용자 등의 공항 이용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4차 산업혁명기술을 융합해 인천공항의 운영절차 전반과 고객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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