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부산시-부산TP-사하구와 ‘부산 드론산업 활성화’ 협약 체결 | 2019.09.1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아대가 드론산업 활성화 및 성장을 위한 ‘드론 글로벌 허브센터’ 구축에 적극 나선다. 동아대는 지난 9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재)부산테크노파크-사하구와 ‘부산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아대와 부산시, 사하구, (재)부산테크노파크는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개발과 드론 허브센터 구축을 위한 인프라 및 재정 협력, 제도 개선을 위한 행정 업무 협력 등을 도모한다. 특히, 동아대는 부산 드론산업 육성 정책 발굴·수립 지원, 부산 드론 허브센터 구축을 위한 부지 제공·건축 지원, 드론의 민간시장 보급 및 해외시장 수출을 위한 기업 역량 강화 지원,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교육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한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큰 태풍이 몰아치고 있는 때에 대학과 산업계, 정계, 연구기관, 지자체가 협력해 드론 허브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등 여러 국책 사업을 따내며 부산의 동서 불균형 문제 해소에 꾸준히 노력해 온 동아대가 여러 기관과 힘을 합쳐 서부산 지역 부흥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 허브센터를 유치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부산이 드론산업의 전국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며, “한강이남 최고 명문 동아대학교의 기술과 인프라, 부산테크노파크의 사업성과, 부산시의 정책 개발, 사하구의 행정적 지원 등이 합쳐져 탄생할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부산 유치를 추진하게 될 ‘드론 글로벌 허브센터(DaaS, Drone as a Service)’는 세계 최초 5G 기반의 해양 도시 드론 실증 플랫폼이자, 국내 최초 수출형 드론 실증 플랫폼이다. 부산시는 동아대 승학캠퍼스에 센터 본부를 두고 부산시 6개 권역(기장, 해운대, 북항, 남항, 신항, 스마트시티)에 특화된 실증 테스트베드(Test-Bed)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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