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부, 국제항해선박 보안세미나 개최 | 2007.12.04 |
해양수산부는 6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 국제항행에 종사하는 500톤 이상의 선박을 보유 또는 관리하고 있는 선박회사의 보안책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보안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선박및항만보안협약(ISPS Code)에 따라 미국 및 아시아지역에서 국제항해 선박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항만국통제(PSC) 현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비해 선박에서 조치해야 할 대응 내용 및 이미 실시한 보안경보훈련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선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침해상황 대처 등에 대한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선박회사와 선박에서 준수해야 할 보안관련 내용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국제협약인 ‘국제선박 및 항만시설보안규칙(ISPS Code)’에서 국제항해종사선박의 회사 보안책임자와 정부, 관련 업·단체 등이 매년 1회 이상 합동훈련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함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해양부는 지난 10월 8일~11월 9일 약 한 달간 국제항해선박과 해양수산부(해양안전정보센터)간 보안경보장치(SSAS) 송수신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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