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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신임 글로벌 회장 겸 CEO로 제니퍼 스캔론 선임 2019.09.18

125년 맞은 UL 사상 최초의 여성 회장 겸 CEO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글로벌 안전과학 회사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유엘)이 신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제니퍼 스캔론(Jennifer Scanlon)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제니퍼 스캔론(Jennifer Scanlon) UL 신임 글로벌 회장 겸 CEO[사진=UL코리아]

9월 30일부터 새롭게 회장 겸 CEO로 부임하게 된 제니퍼 스캔론은 올해 125년을 맞은 UL의 사상 최초 여성 회장 겸 CEO이다. 스캔론 회장은 최근까지 UL의 오랜 고객사 중 하나인 116년 역사의 혁신적 건축자재기업 USG 코퍼레이션에서 회장과 CEO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기존 회장 겸 CEO였던 키스 윌리엄스는 2005년 UL에 회장 겸 CEO로 합류한 이후, UL을 안전과학회사로 변화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키스 윌리엄스는 새로운 인재 및 전문 인력 관리와 채용으로 UL의 역량 및 시장 영역을 대폭 확대하고, 서비스 및 솔루션을 다양화했으며, 안전과학의 지속적인 성장과 리더십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구축했다.

제임스 셰넌 UL 이사회 의장은 “스캔론 신임 회장 겸 CEO는 뛰어난 경험, 재능, 전문 지식은 물론, 안전과 혁신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UL에 적합한 리더라고 평가했다”라고 전했다.

스캔론 신임 회장 겸 CEO는 “기술적 발전이 기업에 혁신적 변화를 주고 있는 지금, UL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UL은 기업들이 새로운 혁신 제품과 기술을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1만 4,000여명의 임직원들과 협력해 UL이 125년 동안 쌓아온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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