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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불법촬영 예방 안심거울 추가 설치 2019.09.19

1호선 교대역, 2호선 영남대역에 볼록거울 형태로 설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7일 1호선 교대역, 2호선 영남대역 2개 역사에 안심거울을 추가 설치했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이번에 설치된 안심거울은 지난해 계명대역에 시범 설치한 안심거울의 문제점과 개선 사항이 반영됐다. 시야각이 넓은 볼록거울로 후사경 형태로 설치돼 뒤에 오는 사람의 행동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에스컬레이터 진입부 벽면에는 불법촬영금지 안내문구도 부착했다.

또한 공사는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몰래카메라 탐지기 26대를 활용해 화장실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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