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음,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는 우리들의 힘! | 2007.12.06 | |
[인터뷰] 황형재 다스텍 대표이사
일본과 로봇 다스텍의 황형재 대표는 국내에서 외대 영어과를 졸업한 후, 유학을 떠나 일본 최고의 사립명문으로 꼽히는 와세다 대학에서 전자통신을 전공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대표적인 2세 경영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부친이 경영하던 다스텍에서 20여 년간 다양한 부서에 근무하며, 오랜 실무경험을 쌓은 준비된 대표이사였다. 그는 유학시절 일본의 로봇산업을 접하면서 다스텍의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지능형 로봇을 떠올리게 됐고, 오랜 연구개발 끝에 이를 제품화하는 뚝심을 발휘하기도 했다. 준비와 두각, 그리고 석권 시큐리티 분야에 있어 올해는 모든 면에서 새롭게 준비하는 한해였다는 황 대표. 올해가 Gun Detector와 문형 Metal Detector, 그리고 Hand-held Detector 등 다양한 탐지기 제품군을 개발해 시장에 내놓은 한해였다면 2008년은 관련 시장에서 강한 두각을 드러내는 한해로 삼겠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2년 안에 국내시장을 정복하고, 빠른 시간 내에 세계시장까지 석권하겠다는 목표를 밝힌다. IT와 안전 시큐리티 시장의 세계적인 추세에 대해 황 대표는 “IT 산업이 발전할수록 보안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되고 있어 보안검색, 시큐리티 로봇 등 관련 산업이 급속히 확대되고 다양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스텍은 시큐리티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관련 제품에 대한 중국 업체의 저가공세에 대비해서는 한국에서의 고기능 고가제품과 중국 현지공장을 통한 저기능 저가제품의 양면정책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개성과 젊음 전자파, 로봇, 시큐리티, 재생에너지 등 미래 지향적인 차세대 유망사업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하거나 개발을 진행 중인 다스텍. 이에 대해 황형재 대표는 “젊은 직원들이 개성이 강하고, 창의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한다”면서도 “자신 역시 직원들에게 어떤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즉시 행동할 것”을 강조한단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31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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