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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화질 방범용 CCTV로 범죄 막는다 2019.09.24

노란색 지주, LED 안내판 및 비상벨 등 시인성 향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범용 CCTV가 고화질의 질적 증가로 진화하고 있다. 안양시는 국비와 도비 포함 20억원을 투입해 119개소에 고화질의 방범용 CCTV(이하 CCTV)를 추가 및 교체했다고 밝혔다.

[사진=안양시]


200만화소 이상의 고화질 CCTV로, 평소 취약지로 지적되던 39개소에 신설되고 80군데 교체가 이뤄졌다. 특히 추가 설치된 2곳은 500만화소의 초고화질을 자랑한다. CCTV에 필요한 저장용량·통신 속도·화질 등을 분석해,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초고화질 CCTV 시대를 준비하기 위함이다.

시는 CCTV 설치 확대와 함께 ‘노란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CCTV 지주를 노란 색상으로 바꾸고, CCTV 안내판과 비상벨을 LED 방식으로 개선해 CCTV 기기 일체가 어두운 곳에서도 눈에 잘 띄게 하고 있다. 현재 안양관내에는 1,111개소에 5,223대의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다.

이번 CCTV 설치 및 확대는 안양에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범죄를 차단하는 구심적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화질의 방범용 CCTV로 교체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나가 전국 최고의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관제요원을 통해 24시간 CCTV를 모니터링하며 그간 980여건에 걸쳐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공중화장실 비상벨, 몰래카메라 점검 등의 서비스로 방범관제센터평가 1위, 대통령상을 포함 7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달 초에는 여성과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시스템을 구축, 완료보고회를 열기도 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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