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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불법촬영 카메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 실시 2019.09.26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금천구가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한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구청 공무원, 금천경찰서, 여성안심보안관, 대한숙박업중앙회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원 10여명이 유흥업소 밀집지역 내 숙박업소를 집중 점검했다.

단속원들은 적외선탐지기, 전자파탐지기 등을 이용해 전기콘센트, 셋톱박스, 환풍구 등 객실 내부를 점검했다. 또 숙박업소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및 신고 방법을 홍보하고 주기적·자발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여성안심보안관 4명을 선발, 공중화장실과 다중이용 시설물 등의 화장실·탈의실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는 중대한 범죄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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