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 실시 | 2019.09.2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순천시는 골든타임 내 시민 생명을 최우선으로 재난 시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 훈련’을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순천시] 올해 훈련은 순천시가 지난해 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타 지자체가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본 훈련보다 1개월 정도 앞서 실시하는 시범 훈련으로, 본 훈련과 마찬가지로 현장 중심의 복합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실시된다. 이번 훈련에는 순천소방서·순천경찰서 등 13개 기관·단체 및 시민 300여명이 참여하며, 특히 민간기업 및 단체·시민체험단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훈련으로 ICT 기술인 드론 활용과 인명구조견이 투입돼 훈련에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시는 훈련 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위주 훈련, 불시 재난대피·대응훈련 등 현장 위주의 실전 훈련을 통해 민·관의 위급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안전의식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목적은 재난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것인 만큼,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안전훈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더 편안한 안전도시를 구현해 나가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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