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제2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 실무위원회’ 개최 | 2019.09.27 |
15대 5G+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 방향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세계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2019.4.3.) 이후 민·관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15대 5G+ 전략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제2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실무위원회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범국가적인 협력을 통한 ‘5G+ 전략’(4.8. 발표)의 이행을 위해 지난 5월 31일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10개 관계 부처 담당 실·국장, 민간위원 18명 등 29명으로 구성됐다. 15대 5G+ 전략산업은 △‘10대 5G+ 핵심 산업’인 네트워크 장비·차세대 스마트폰·VR/AR 디바이스·웨어러블 디바이스·지능형 CCTV·(미래형)드론·(커넥티드)로봇·5GV2X·정보보안·엣지컴퓨팅과 △‘5대 5G+ 핵심 서비스’인 실감콘텐츠·스마트공장·자율주행차·스마트시티·디지털 헬스케어다. 비공개로 개최된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정부의 ‘5G+ 전략 2020년 추진계획(안)’에 대한 안건 보고를 통해 전략산업별 후속 정책(안)과 2020년 사업계획(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산업분야별 업계·전문가들의 의견과 5G 기반 신사업 추진 애로 사항을 논의하고 정부혁신, 민·관 협력을 통한 5G 시장의 조기 활성화 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실무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11월에 개최 예정인 ‘5G+ 전략위원회’에서 5G+ 전략의 실행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날 실무위원회를 주재한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중국·일본 등 글로벌 국가들은 상용화 일정을 앞당기는 등 5G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며, “세계 최초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5G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계 부처, 민·관이 합심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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