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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SW중심대학 5개(총 40개) 추가 선정한다 2019.09.27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7일 소프트웨어(이하 SW) 중심대학 5개교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SW 인재 양성의 시급성을 감안해 추경으로 추진된 이번 추가 선정에는 총 17개 대학이 신청해 3.4: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동서대·배재대·상명대·한국외대·호서대 5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SW중심대학은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전문교육 강화해 SW 핵심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SW교육을 혁신하는 대학으로, 2015년에 고려대 등 8개 대학이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상반기까지 총 35개 대학이 ‘SW중심대학’으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대학 SW교육 혁신이라는 기존의 목표와 함께 인공지능(AI)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AI 융합 인력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학별 강점이 있는 분야와 AI를 접목해 대학별 특성화된 AI 융합 전공을 운영하고, AI 기술 수요와 SW 핵심 기술 분야를 고려한 AI 핵심 교과목도 신규로 개발해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은 카네기멜론 등 해외 AI 선도대학의 교육 과정을 벤치마킹해 우수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하고, AI 개발 경험이 풍부한 산업체 인력을 산학협력 교수로 채용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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