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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혁신 시제품 시범구매’ 대상제품 선정위원회 개최 2019.09.29

위원 위촉식 후 구매대상 후보제품 선정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조달청은 2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혁신 시제품 시범구매 대상제품 선정위원’ 위촉식을 갖고 ‘2019년 제1차 혁신시제품시범구매 대상제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구매 대상 후보제품을 선정했다.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대상제품 선정위원회는 사업 관련 정부 부처와 조달 상위 수요기관 국장급 또는 임원급으로 구성돼 시범구매 대상 시제품 지정과 운영 및 조정에 관한 사항에 대해 의결․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에는 사업 관련 정부 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 등)에서는 당연직 7명이, 조달 상위 수요기관(대전광역시, 경기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은 위촉직 6명이 참여한다.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정부가 마련한 ‘혁신지향 공공조달 방안’의 대표적인 혁신조달 추진방안이다. 기업이 개발한 제품이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기관이 수의계약을 통한 구매가 가능해진다. 조달청이 혁신시제품을 구매한 후 수요기관의 현장 사용(테스트베드)을 통해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제품 활용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개발 견인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도 목표로 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우수한 기술을 갖춘 중소기업이 혁신적 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로를 찾지 못해 지속적인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올해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연구개발(R&D)한 제품에 대해 조달청이 최초 구입자(First Buyer)가 돼 민간의 신시장 창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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