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업그레이드된 ‘안전생활 가이드북’ 보급 | 2019.09.28 |
안전생활관리, 재난 시 행동요령, 안전정보 등 수록해 안전문화 정착 실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과 안전정보를 담은 ‘2019 안전생활 가이드북’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간·보급한다고 밝혔다. ‘안전생활 가이드북’은 안전생활관리를 비롯해 재난 시 행동요령과 안전정보마당으로 구성된 총 24가지 유형의 안전교육 내용을 담아, 시민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 가이드북의 주요 내용은 △‘안전생활관리’ 분야에서는 화재안전·소화기 사용법·전기/가스안전·승강기·물놀이·놀이시설·도시철도·완강기·심폐소생술 △‘재난 시 행동요령’에서는 황사(미세먼지)·태풍·폭염·대설·한파·지진·감염병 △‘안전정보마당’에서는 안전신문고·지진 옥외 대피·대전안전정보·풍수해보험·재난안전대피물품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가이드북에는 시민 누구나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가 삽입됐으며, 가정의 자가 안전점검표를 생활 속 현실에 맞게 일반주택용과 공동주택용으로 구분하고 안전신문고 활용법을 상세하게 기술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시민행동요령이 시민들의 크고 작은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은) 막고, (위험은) 줄이고, (안전은) 지키고’라는 안전문화운동 슬로건처럼 안전생활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생활안전가이드북’을 시민안전교실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해 교육·홍보용으로 활용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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