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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UTM 시장 세계 1위에 포티넷 선정 2007.12.06

포티넷은 IDC가 지난 11월에 발간한 ‘2006-2011년 전 세계 UTM 보안 어플라이언스 전망 및 2006년 벤더별 점유’ 보고서를 인용, 포티넷이 체크포인트, 시스코, 크로스빔, 주니퍼, 소닉월 등을 제치고 2006년 UTM 시장의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위협 관리 보안 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UTM은 2006년 기준으로 이전연도에 비해 약 42%의 성장률을 보이며 9억 6천만 달러의(약 9천억원)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위협 관리 보안 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가장 빠른 연간 성장률이다. 또한 IDC는 2011년까지 UTM은 연 평균 26.2% 성장률로 전반적인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약 5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찰스 코로디지(Charles Kolodgy) 애널리스트는 “과거 UTM 시장의 성장은 주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됐다. 하지만, 2006년의 경우 포괄적인 보안 솔루션에 대한 대기업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포티넷의 UTM 마켓 리더십은 다양한 보안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통합 기능을 제공하는 포티넷의 엔터프라이즈급 장비를 비롯, 라우팅과 스위치의 통합, 그리고 단일화된 GUI를 통한 차별화된 관리 기능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네트워킹과 보안을 위한 별도의 장비를 각각 도입하거나 혹은 기본적 보안만을 제공하는 네트워킹 장비를 구입하는 대신 네트워킹이 기능이 강화된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DC는 UTM을 다양한 보안 기능을 한 장비에 통합한 것으로 정의한다. 이 범주에 포함되기 위해서 UTM 장비는 반드시 네트워크 방화벽, 네트워크 침입 감지 및 방지, 게이트웨이 안티바이러스 기능을 포함해야만 한다. 비록 모든 기능들이 꼭 사용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본 기능들은 반드시 기본적으로 어플라이언스에 포함되어야 하며, 다른 보안 및 네트워킹 기능을 추가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포티넷의 포티게이트(FortiGate) 시스템은 안티바이러스, 방화벽, VPN, 침입 방지, 웹필터링, 안티스팸, 트래픽 관리 같은 필수 보안 어플리케이션을 통합한 ASIC가속화 보안 어플라이언스이다. 모든 포티게이트 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24시간 가동되는 포티가드(FortiGuard)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바이러스, 웜, 침입 및 기타 원치 않는 네트워크 트래픽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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