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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기반 공공행정 활성화한다 2019.09.28

빅데이터 우수 사례 공유의 장, ‘2019 부산 빅데이터 콘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원천인 빅데이터의 본격적인 활용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이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시는 지난 27일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부산 빅데이터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며,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빅데이터 사업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빅데이터 주요 현안과 과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퍼런스에서는 △부산시 빅데이터 추진 전략 △행정안전부 공공 빅데이터 추진 현황과 정책 방향 △관세청 빅데이터 추진 현황 △제주도 데이터 기반 제주 스마트 아일랜드 정책 △국민연금 데이터의 대국민 활용 전략 등 10개 기관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병진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빅데이터 관련 기관 간 주요 현안과 과제에 대한 토론의 장을 자주 마련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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