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정확한 산사태 예측정보 확보 기반 마련한다 | 2019.09.28 |
2019년 ‘산악기상관측망’ 신규 50개소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산악기상관측망’ 신규 50개소를 구축했다. ‘산악기상관측망’은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영향을 주는 산악의 특수기상을 관측하는 장비로, 국민들에게 과학적이고 정확한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산림청] 현재 전국 313개소의 ‘산악기상관측망’이 운영되고 있으며, 측정된 정보는 산사태정보시스템과 연계돼 정확한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신속한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한다.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사업은 2012년 국립산림과학원의 R&D사업으로 시작했다. 본 사업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정책 사업으로 전환됐으며, 해마다 국유림·공유림 등 주요 산림에 관측망을 50개소씩 구축해 왔다. R&D사업(2012~2017년)으로 207개소를 구축하고, 이후 정책 사업으로 106개소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약 620개소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악기상관측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과 기상청·국립기상과학원은 매년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산악기상관측망의 유지 및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신뢰도 있는 산사태예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산악기상관측망은 필수 요소로, 앞으로도 정확한 산사태예측정보 제공을 통한 신속한 주민대피체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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