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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경호 분야 R&D 협력 방안 논의 2019.09.28

과기정통부·대통령경호처, ‘국가 R&D의 경호 활용 기술 협력 합동 워크숍’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27일 미래 경호 위협을 대응하기 위한 과기정통부-경호처 합동 ‘국가 R&D의 경호 활용 기술 협력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경호의 필요성 증대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과기정통부, 대통령경호처뿐만 아니라 첨단 ICT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대학교 등의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ICT 기술을 활용한 인물 경호, 테러 예방·대응 등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기술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은 과기정통부가 드론·지능형 CCTV·착용형(웨어러블) 슈트·사이버보안 기술 등 4가지 분야에서 추진 중인 △ICT 기술의 경호 분야 적용 사례 소개 및 시연과 함께 △국내외 기술 동향 공유 △향후 기술개발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첨단 ICT 기술의 과학경호에의 응용뿐만 아니라 각종 신기술을 적용시킨 선진화된 경호 및 안전체계를 기대하면서, 유기적 협력 방안에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인공지능·웨어러블·사이버보안 등 ICT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경호 분야에 있어서도 ICT 활용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오늘 워크숍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토대로 향후 경호 분야에 대한 ICT 연구개발(R&D) 적용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관련 기술개발에 관해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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