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코코넛, 안연구소의 보안관제와 컨설팅 전담조직 될 것” | 2007.12.06 | |
[인터뷰]오석주 안철수연구소 대표 “안랩코코넛, 안철수연구소 보안관제와 컨설팅 전담조직 될 것”
6일 국내 최대 보안업계의 빅뱅이 이뤄졌다. 보안솔루션의 선두기업 안철수연구소와 국내 최초 보안관제 시스템 업체인 안랩코코넛이 그 주인공. 이날 안랩과 합병한 안철수연구소는 ‘2010년까지 세계 10대 보안기업 도약’이라는 큰 밑그림을 그리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이번 합병은 그동안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온 안철수연구소의 올해 마지만 피날레이다. 여기에는 오석주 대표가 취임 1년여 동안 추진한 사업의 최종 마침표이기도 하다. 다음은 일문일답. ▲ 합병을 추진한 안랩코코넛은 어떤 회사인가
▲ 앞으로도 올해처럼 공격적인 M&A를 할 계획인가 - 과거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M&A는 언제나 열려있다. 글로벌 무한 경쟁 시대에 최적의 해답을 제시할 수 있다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M&A를 추진할 것이다. ▲합병 후 조직 변경과 향후 일정은 - 기존 보안사업본부에 소속돼 있던 컨설팅서비스 유닛과 안랩코코넛 보안관제 및 컨설팅 인력 등이 포함된 서비스사업본부가 신설된다. 현재 조직 통합은 완료된 상태로 오는 10일부터는 안철수연구소 사무실로 출근한다. 법적으로는 이달 31일부토 통합 완료된다. ▲올해 예상 실적과 해외사업 성과는 -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이 392억원이었고 올해 전체 매출은 500억원을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본다. 다만 실적 집계가 아직 돼 있지 않아 정확한 매출액을 말할 수는 없다. 해외사업의 경우 일본·중국 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것을 비롯해 동남아, 중남미, 유럽 등 세계 각지에 전략적 교두보를 확보하고 활발한 시장공략을 펼치고 있다. 또 글로벌 업체들과 차별되는 역역, 온라임 게임 보안 솔루션, 온라인 보안 서비스 등 틈새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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