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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 통해 우수사례 확산한다 2019.09.3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2018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40개)이 참여하는 시범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및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이번 시범훈련은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0.28.~11.1.) 실시를 앞두고 각 기관 훈련담당자들이 우수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본 훈련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개최했다.

지난해에는 시범훈련에 이어 본 훈련을 바로 실시했으나, 올해는 한 달 전에 실시함으로써 우수 사례를 훈련 내용에 반영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조정했다.

아울러 시범훈련 기간마다 안전한국훈련을 준비하는 훈련담당자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참관단이 시범훈련장을 방문하게 된다.

시범훈련에서는 △1일차에 지진으로 인한 학교시설 화재 대응훈련 △2일차에 해양선박 사고 훈련·어린이집 화재로 인한 산불 훈련 △3~4일차에 지하철 대형사고·대형병원 지진으로 인한 화재·붕괴 대응훈련 등이 펼쳐진다.

김종효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대형 훈련을 앞둔 담당자 입장에서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할 수 있다”며, “시범훈련 기간 우수한 훈련 사례를 배움으로써 보다 완성도 높은 본 훈련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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