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드네트웍스, 미국법인 설립... 미국 진출 본격화 | 2019.10.01 |
현지 니즈에 맞춘 맞춤형 해킹방지 솔루션 선보일 계획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아라드네트웍스는 미국 보안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9월 5일 미국 페어팩스(Fairfax)에 자사 미국법인(ARAD Inc.)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미국법인 설립은 아라드네트웍스 기술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과학기술정보통부 산하 한국혁신센터(KICDC)와 KICDC의 자문사이자 액셀러레이터인 페드테크(FedTech)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이를 기반으로 아라드네트웍스는 그동안 계획해오던 미국 사업을 본격화해 향후 자사 솔루션을 현지 니즈에 맞춘 맞춤형 해킹방지 솔루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라드네트웍스 미국법인이 있는 페어팩스는 미국 수도 워싱턴DC 권역을 형성하는 주요도시로 세계 최대 조달시장인 미국 연방정부조달시장 진출에 유리하다. 아마존, 구글 등 유명 IT 기업들도 이곳에 이미 대규모 IT 인프라를 구축·투자하고 있어 미국 IT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정창영 아라드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작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렸던 해외 투자자 미팅에서 전자, 금융, 자동차 등 여러 분야 현지 기업과 개별 미팅을 진행하면서 미국 보안시장의 니즈와 시장성을 확인했다”며 “미국법인 설립을 계기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보안 시장인 미국에서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미 조달시장을 중심으로 국방, 소프트웨어, 금융, 헬스케어, 스마트카,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 자사 솔루션을 적용하여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미국법인이 있는 페어팩스를 기반 삼아 미국 전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라드네트웍스는 현재 SH공사와 함께 국내 최초로 스마트홈 보안에 ‘세대 간 사이버경계벽’을 적용하고, 한화테크윈과 함께 백도어가 불가능한 CCTV 전용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네트워크 보안 구축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국내 건설사, 공공기관, CCTV 제조사, 5G 분야 기업 등 24개사와 협업하며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카,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라드네트웍스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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