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국민과 함께 전화금융사기 예방한다 | 2019.10.01 |
경찰청,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홍보 노력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 범죄에 대한 예방법이 국민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전화금융사기 범죄는 계속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피해 예방법을 단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국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경찰청] 공모 부문은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 UCC·포스터·배너 3개 부문으로, 국민 누구나 10월 1일부터 10월 2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응모작에 대한 심사는 실제 홍보물을 접하는 국민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외부 위원 심사 점수와 대국민 투표 점수를 합산해 진행하고, 최종 3개 부문 10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최우수작’은 경찰청장 상장, 300만원 상당 부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서는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SNS·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실제 피해 예방 자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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