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공단, VR 등 첨단 IT 기술 도입해 홍보관 새 단장 | 2019.10.0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달 30일 본사 사옥(대전 동구 소재)에 홍보관 개편을 완료하고 개관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철도공단] 2011년 7월 최초 개관 이후 이번에 개편된 홍보관은 첨단 IT 기술을 도입해 현재 적용 중인 철도의 신기술·신공법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세부 코너로는 △유라시아로 나아갈 미래 철도 비전을 보여 주는 대형 LED 터치스크린 △터널 건설을 직접 체험해 보는 가상현실(VR) 공간 △철도 사업별 경제적·사회적 효과를 알려주는 마커시스템[테이블에 마커(플래시 실행 도구)를 위치시키면 관련 정보를 정면 스크린에 송출하는 시스템] 등을 마련했다. 공단은 홍보관을 통해 국민에게 철도의 중요성·필요성과 안전성을 알릴뿐 아니라 전 코너가 영문 지원이 되도록 해, 해외 철도 인사들에게 국내 철도 기술력을 알려 해외 수주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홍보관은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대전역 동광장 옆) 1층에 위치해 철도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평일(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김상균 이사장은 “공단 홍보관에 첨단 IT 기술을 적용해 국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해외 철도 사업 수주에 적극 활용해 우리나라 철도 기술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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