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6일, 문국현 후보 사이트 공격당해...현재 정상화 2007.12.06

대선이 다가오면서 해외 크래커들이 후보 사이트를 공격해 잠시동안 사이트가 열리지 않게 하는 등 접속이 많은 대권 후보 사이트 관리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오후 잠시동안 대선후보인 문국현 후보 사이트(www.moon21.kr)가 크래커에 의해 공격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현재는 관리자가 조치를 취해 정상적으로 사이트가 열리고 있다.

 


이 공격자는 ‘eMP3R0r TEAM’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는 해외 모 해킹사이트에 자신이 문국현 후보 사이트를 크래킹해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문 후보 사이트는 잠시동안 사이트 전체가 열리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으며 크래커는 자신이 이 사이트를 크래킹했다고 표식을 해두었다.


모 정보보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는 일반 공개용 웹 방화벽으로 임시조치를 한 것 같다”며 “계속해서 조심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대선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혹시라도 있을 상대 후보 사이트에 대한 공격이 없으란 법은 없다”며 “만약을 대비해 담당자들은 보안대비책을 세워둬야 하며 많은 유권자들이 후보 사이트를 들릴 수 있기 때문에 트로이목마와 같은 악성코드가 삽입되지 않도록 세심한 보안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