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덕진구, 악성민원 대응 위한 스마트 IoT 비상벨 설치 | 2019.10.0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시 덕진구가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민원부서 직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위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경찰서 상황실과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하기로 했다.
덕진구는 구청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 등 민원부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민원 업무를 위해 이곳을 찾은 시민들을 갑자기 발생하는 각종 위협 상황으로부터 신속히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IoT 비상벨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치 대상은 구청 민원부서 6개 과와 동 주민센터 16개소 등으로, 구는 10월 중 경찰서와 연동 협의 및 청약·비상벨 설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부터는 비상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시민과 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비상벨을 덕진경찰서의 ‘한달음시스템’과 ‘IoT통신망’과 연동해 위험 상황 발생 시 경찰서 상황실에 즉각 상황을 접수하고, 초동 대처법을 알려 주는 쌍방향 통신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구는 최근 불법 현수막 철거 관련 직원 폭행 등 악성민원에 따른 사건·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등으로 민원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스마트 IoT 비상벨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김종엽 덕진구청장은 “폭행 및 위협 상황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공무원들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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