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국감] ‘사이버 범죄’ 최근 5년간 연평균 15만건 발생 | 2019.10.05 |
소병훈 의원, 하루 평균 405건 발생... 그중 68% ‘인터넷 사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사이버 범죄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2019년 6월 말까지 총 66만5,045건(연평균 14만7,788건)의 사이버 범죄가 발생했고, 이는 최근 5년간 하루 평균 405건의 사이버 범죄가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미지=iclickart] 사이버 범죄 유형별로는 인터넷 사기가 전체 사이버 범죄의 68.0%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사이버 명예훼손·모욕(10.1%), 사이버 저작권 침해(6.1%) 순이었다. 한편 51만6,606명이 검거됐으며 발생 사건 대비 검거자 인원이 가장 많은 것은 사이버 도박으로 98.7%였고, 가장 비율이 낮은 유형은 해킹으로 34.0%에 불과했다. 소병훈 의원은 “사이버 범죄는 국가부터 개인까지 그 대상이 광범위하고 범죄 유형도 나날이 복잡·다양해지고 있다”며, “특히 2015년 몸캠피싱·2017년 랜섬웨어·2018년 메신저 피싱 등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범죄가 추가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수사 기법 마련·전문 인력 양성 등 사이버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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