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햇, 국내 오픈소스 시장진출 본격화 | 2007.12.12 |
최고의 보안인증 수준 충족시키는 정교한 보안기능 포함
오픈소스 전문기업 레드햇이 리눅스 기반의 국내 오픈소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레드햇코리아(김근 지사장)는 12일 서초구 센트럴시티에서 국내 리눅스 기반 개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드햇 디벨로퍼 데이 2007’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의 앤디밀러 부사장과 김근 지사장 등이 참석해 JBoss 제품군을 주력으로 국내 미들웨어 시장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레드햇은 대표적인 공개 소프트웨어인 리눅스 운영체제를 공급한데 이어 지난해 오픈소스 미들웨어 기업 제이보스와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인 메타메트릭스를 인수해 오픈소스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오픈소스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오픈소스의 현재 위치, 향후 발전 방향 등이 이어졌다. 특히 윈도우즈 기반의 고객들이 우려하고 있는 오픈소스의 보안성에 대해서는 긴 시간을 할애하며 참석자들을 이해시키는데 주력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소스 코드를 숨겨야 안전하다는 주장에 대해 오히려 공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분석을 제기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모든 사람이 코드를 조사하고 코드의 결점을 확인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모든 사용자들이 이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지난 10년간 오픈소스 시장을 분석했을 때도 치명적인 결함이 나타나지 않은 것도 많은 사용자들에 의한 검증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송승호 레드햇코리아 컨설턴트는 “고객들에게 있어 보안은 있는 그대로 IT 환경의 근본적인 요소로 인식된다”며 “레드햇은 최고 수준의 보안인 EAL4+/LSPP 인증 수준을 충족하기 위해 컴파일러, 라이브러리 및 지원을 포함하는 정교한 보안기능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