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소스, 비공개 제품보다 보안성 뛰어나다” | 2007.12.12 | |
[인터뷰] 앤디밀러 레드햇 부사장 “오픈소스가 해킹이나 바이러스 등 보안에 대한 취약성이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편견이다. 오히려 유저를 통해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고 해결할 수 있어 비공개 보다 보안성이 뛰어나다.”
이번 내한은 SOA를 위한 오픈소프 플랫폼인 제이보스(JBoss)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의 채널 전략을 비롯, 교육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국내 미들웨어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차원이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에 선보인 JBoss는 무엇인가 JBoss 엔터프라이즈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대표적 플랫폼이다. 기업용 오픈소스 시장의 선두주자인 레드햇은 고객이 보다 손쉽게 최신의 오픈 소스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JBoss 서버와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들을 통합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내한의 목적은 그동안 국내 리눅스5 기반의 교육과정과 더불어 IT 개발자 및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왔다. 이에 따라 개발자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CO)와 함께 ‘레드햇 디벨로퍼 데이 2007’을 개최한 것이다. 레드햇코리아는 개발자 및 관리자들의 참여로 기술 진보를 앞당기는 오픈소스의 취지를 살려 다양하고 심도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픈소스에 대한 보안관리는 어떻게 이뤄지나 사실 많은 고객과 개발자들이 오픈소스가 보안에 취약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미국에서는 오픈소스를 ‘시큐리티 바이 업 시큐리티’라고 부른다. 그만큼 보안이 튼튼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오픈소스가 보안성이 좋다는 것은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오히려 유명 소프트웨어 회사의 비공개 제품이 결함도 많고 보안에 대한 문제점도 안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향후 한국시장 공략 계획이 있다면 레드햇은 JBoss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고부가 가치 리셀러’와 ‘SI 파트너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재 북미 지역 20여 개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 지사인 레드햇코리아 역시 국내 리셀러 모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JBoss 제품군으로 인해 국내 오픈소스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는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자신한다. 이와 함께 공공·통신·금융 등 3대 시장 공략을 위한 채널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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